※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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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저자 : 마이클 린치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 출판일 : 2020년 06월 24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영어에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노잇올(know-it-all)’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책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는 명절 때마다 정치 이야기에 핏대 올리는 술 취한 삼촌이나 커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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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저자 : 오준호 출판사 : 풀빛 | 출판일 : 2019년 11월 11일 | 페이지 : 176 페이지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06번으로 출간된 도서는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우린 모두 사회가 준 유산의 상속인》이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2017년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를 펴.. -
제목 : 기본소득 논란의 두얼굴 저자 : 복거일 외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7년 05월 12일 | 페이지 : 208 페이지 《기본소득 논란의 두 얼굴》은 기본소득제와 그 대안으로 제시된 안심소득제의 소득 불균등 완화 정도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 사례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알리는 책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안심소득제를 본격 제안.. -
제목 :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저자 : 오준호 출판사 : 개마고원 | 출판일 : 2017년 01월 02일 | 페이지 : 232 페이지 한국의 20세~34세 청년들에게 “바라는 미래상이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은 답변은 ‘붕괴,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었다. 차라리 다 망해버리는 걸 택할 정도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감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경고음.. -
제목 :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저자 : 전찬일 출판사 : 작가 | 출판일 : 2020년 06월 12일 | 페이지 : 254 페이지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은 봉테일 탐사의 망원경이자 현미경 봉준호에 관한 기록이자, 한 중년 평론가의 잔혹한 삶의 흔적!! 매혹적인 독설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첫 번째 평론집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작.. -
제목 :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저자 : 강상중 출판사 : 사계절 | 출판일 : 2020년 06월 12일 | 페이지 : 228 페이지 #일본사회 #야만 #차별 #불평등 “일본인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가?” 메이지라는 이름의 야만 세계를 고발하다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메이지 이후의 일본』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교도통신이 .. -
제목 :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저자 : 엄기호 출판사 : 나무연필 | 출판일 : 2018년 12월 07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한국 사회 내부의 깊은 속살을 드러내왔던 사회학자 엄기호가 켜켜이 쌓여 있는 고통의 지층을 한 겹씩 들여다보면서 발견하고 성찰해나간 우리 시대 고통의 지질학을 보여주는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
제목 : 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 저자 : 정동주 출판사 : 브레인스토어 | 출판일 : 2020년 03월 20일 | 페이지 : 232 페이지 나 혼자 찍고 감탄했던 스마트폰 속 사진들,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좋아요’만 기대했던 사진들, 컴퓨터 보관함에 보관되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 이 사진들을 스톡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 시장이 발전하고 고성능 카메.. -
제목 : 나 혼자 우쿨렐레 친다 저자 : 심승규 출판사 : 삼호etm | 출판일 : 2017년 12월 25일 | 페이지 : 192 페이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쿨렐레 강사겸 연주자인 은별아빠(심승규)의 우쿨렐레 독학 교재로, 다양한 주법별로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곡이 넘는 연습곡이 .. -
제목 : 지미 카터 구순 기념 회고록 저자 : 지미 카터 출판사 : 지식의날개 | 출판일 : 2018년 03월 01일 | 페이지 : 376 페이지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인권과 도덕주의를 기치로 대통령에 취임한 카터. 임기 중에는 파나마운하 반환, 이란 인질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때마침 닥친 제2차 석유 파동으로 인한 경제 위기까지 현명하게 극복해 내지 못하.. -
제목 : 신문기자 저자 : 모치즈키 이소코 출판사 : 동아시아 | 출판일 : 2020년 05월 29일 | 페이지 : 236 페이지 보통 10분이면 끝나는 일본 내각부 관방장관의 정례회견은 약 40분간 이어졌다. 한 사람당 두세 개의 질문을 하는 것이 통례인 기자회견장에서 모치즈키 기자는 23개의 질문을 퍼부었다. 회견장에서 질문하는 모습이 주요 방송프.. -
제목 : 신친일파 저자 : 호사카 유지 출판사 : 봄이아트북스 | 출판일 : 2020년 04월 03일 | 페이지 : 336 페이지 반한·혐한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는 한국 내 ‘신친일파’ 정면 비판! 2차 아베 정권이 들어선 2012년 이후, 일본 정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및 강제징용 문제 등과 관.. -
제목 :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 저자 : 프란시스코 판 더르 호프 보에르스마 출판사 : 마농지 | 출판일 : 2020년 04월 30일 | 페이지 : 144 페이지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라이선스인 ‘막스 하벨라르’를 만들어 세계적인 대안경제운동으로 성장시킨 프란시스코 판 더르 호프 보에르스마 신부의 저작이다. 50여 년 동안 남미에서 민중들과 함께 땀흘려온 노동사제인 그는 멕시.. -
제목 :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 저자 : 양재원 출판사 : 북콤마 | 출판일 : 2020년 02월 06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보좌진들이 밝히는 이낙연 내공의 비밀. 오늘의 이낙연을 만든 것은 인사치레가 아닌 몸에 밴 겸손, 어떤 분야에서건 현장 중심의 활동을 하는 것, 명함에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표기하고 누구에게서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받는.. -
제목 :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저자 : 김민식 출판사 : 푸른숲 | 출판일 : 2020년 02월 19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고분고분 참거나 순응하지 않은 덕에 즐거운 인생이 시작됐다. 이제는 살다가 나를 괴롭히는 인간을 만나면 생각한다. ‘그래서 이 양반은 내게 또 어떤 행운을 안겨줄까?’ 노련한 악당 앞에서도, 질 게 뻔한 싸움을 하면서도 .. -
제목 :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2 저자 : 박기홍 출판사 : 다른 | 출판일 : 2020년 05월 22일 | 페이지 : 212 페이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예측하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돕는 시리즈로, 미래 연구 전문가가 정치·사회·경제·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핵심 경제활동.. -
제목 :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 저자 : 황윤하 출판사 : 다른 | 출판일 : 2020년 05월 22일 | 페이지 : 204 페이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예측하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돕는 시리즈로, 수십 년 후 인류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를 고민한 책이다. 환경과 자원,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 경제와 공공성 등 세 가지 주제로 .. -
제목 : 안데르센 동상에는 아이가 없다 저자 : 유종민 출판사 : 타래 | 출판일 : 2020년 05월 25일 | 페이지 : 292 페이지 아이가 읽으면 안 될 해로운 동화들이 있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나쁜 동화의 부작용은 더욱 크다. 따라서 나쁜 인식이 아이의 정서에 고착화되기 전에 부모의 적절한 독서 지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아이의 무의식 속에 각.. -
제목 : 검찰외전: 다시 검찰의 시간이 온다 저자 : 강희철 출판사 : 평사리 | 출판일 : 2020년 05월 06일 | 페이지 : 392 페이지 이 책은 문재인 정권 전반기 검찰 취재 현장의 기록이다. 이어지고 또 이어진 사건과 수사의 내막, 검찰의 생리와 속성, 검찰과 청와대 권력의 작용과 반작용, 개혁의 이름을 빌린 반개혁 조치들의 속내를 들춰보며 평소에 잘 드.. -
제목 :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저자 : 악셀 하케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20년 05월 13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서는 품위를 찾아볼 수 없는 무례한 말과 태도가 광란의 소용돌이처럼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정 저명인사의 경솔한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에서 겪는 문제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