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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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저자 : 이지영 출판사 : 스몰빅라이프 | 출판일 : 2020년 11월 09일 | 페이지 : 276 페이지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먼저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으면 커다란 돌덩이가 가슴에 얹힌 것처럼 답답하고, 가슴이 칼에 베인 듯이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숨쉬기가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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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 : 오시마 노부요리 출판사 : 메이트북스 | 출판일 : 2020년 11월 10일 | 페이지 : 212 페이지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로 인해 ‘외로움’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흔한 감정이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면서 살아가는데, 타인과의 직접적인 교류.. -
제목 :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저자 : 무옌거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20년 12월 02일 | 페이지 : 216 페이지 사람이 물렁물렁하면 물로 보인다! 착한 사람이 이용당하지 않는 법을 안내한 전작은 전 세계 200만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2년 만의 신작이자 시리즈 완결편인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는 착한 이들이 .. -
제목 : 관개 저자 : 강동윤 출판사 : 렛츠북 | 출판일 : 2020년 11월 12일 | 페이지 : 248 페이지 #인간관계 #대인관계 #조언 ‘진짜 나’를 알면, 타인이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어쭙잖은 위로로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는 흔한 관계철학 에세이가 아니다. 나는 당신의 기분이 나쁘더라도 진실을.. -
제목 : 사랑에도 동의가 필요해 저자 : 양동욱 출판사 : 헤이북스 | 출판일 : 2020년 11월 24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성적 의사소통의 오해와 갈등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친밀성을 주고받는 ‘연인 관계’를 허물고 있다. 이 책은 남녀 간의 성인지 감수성의 차이를 줄이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진정한 성적 동의를 실천하는 지혜를 .. -
제목 : 링크 업(Link up) 저자 : 이영미 출판사 : 라온북 | 출판일 : 2020년 11월 30일 | 페이지 : 249 페이지 지금처럼 관계의 연결이 중요한 시대가 있을까?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관계의 힘이 세지고 있다. 소비 시장과 마케팅, 트렌드의 영역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또한 놀라울 정도.. -
제목 : 밀레니얼의 일, 말, 삶 저자 : 김미라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20년 11월 27일 | 페이지 : 292 페이지 성공 대신 성장을 꿈꾸고, 취향 존중을 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다가온다. 이들을 판단하고 진단하기에만 급급하고, 기존의 방법론에 그들을 끼워맞추어 일하려 한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 잘나가는 회사가 절대 될 수 없다. 문제.. -
제목 :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저자 : 장성숙 출판사 : 스몰빅라이프 | 출판일 : 2021년 01월 11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아무리 불행한 인간관계라도 바꿀 수 있다. 바로 당신이, 행복한 관계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 -
제목 : 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 조영석 출판사 : 라온북 | 출판일 : 2021년 01월 05일 | 페이지 : 237 페이지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위기가 넘쳐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이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브랜딩되어 있어야 한다. 이 브랜딩이 바로 인생의 무기를 .. -
제목 : 중년직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 김훈 출판사 : 호밀밭 | 출판일 : 2020년 12월 20일 | 페이지 : 208 페이지 『중년직설,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저자가 ‘사물과 현상’에 대한 관심에서 써 내려간 짧은 글들을 모은 책이다. 저자의 관심은 지폐, 칫솔, 냉장고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물건에서부터 삼각돛, 신문의 첫 문장 띄어쓰기 등 .. -
제목 : 변호사세요? 유튜버세요? 저자 : 배승희 출판사 : 북랩 | 출판일 : 2020년 12월 03일 | 페이지 : 206 페이지 100명 중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는 치열한 유튜버의 세계 발로 뛰어 취재하고 고품질 콘텐츠로 승부하라! 거침없는 콘텐츠로 2년 만에 8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배승희 변호사의 유튜버 성공전략 “엄마, 저 유튜버 될.. -
제목 :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수업 저자 : 케이반 키안저 출판사 : 힘찬북스 | 출판일 : 2020년 12월 25일 | 페이지 : 208 페이지 ■ 뷰카의 불안을 이기는 힘 힘든 시기가 때때로 찾아온다고 느끼고, 인생에 닥쳐오는 모든 것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이자 다양한 방식의 ‘생각’을 일으키는 철학서이다. 스.. -
제목 : 30대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 코스기 토시야 출판사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출판일 : 2020년 12월 31일 | 페이지 : 224 페이지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던 20대, 업무에 적응하느라 시키는 일만 해도 벅찼다. 그렇게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정신 차려 보니 어느덧 30대다. 30대가 되면 꿈꾸던 성공에 다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전과 .. -
제목 :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저자 : 유원상 출판사 : 토크쇼 | 출판일 : 2021년 01월 05일 | 페이지 : 192 페이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서른다섯 번째 시리즈!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만약 자신이 만든 상표를 빼앗기고 오히려 소송까지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인류가 직면한 환.. -
제목 : 나를 지키는 대화, 커뮤라이제이션 저자 : 이정훈 출판사 : 글라이더 | 출판일 : 2021년 01월 15일 | 페이지 : 250 페이지 세계 1위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에서 10년 넘게 일해 온 저자가 현장에서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어려운 소통 상황을 접하면서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커뮤라이제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엮었다. 커.. -
제목 : 컬러는 나를 알고 있다 저자 : 진미선 출판사 : 라온북 | 출판일 : 2021년 01월 04일 | 페이지 : 265 페이지 “색을 알면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알 수 있다!” 나의 색을 알고 나답게 잘사는 방법 색은 오묘하다.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사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있다. 그뿐 아니다. 사.. -
제목 : 병맛 챌린지 저자 : 마들렌북편집부 출판사 : 마들렌북 | 출판일 : 2021년 01월 02일 | 페이지 : 248 페이지 1년 365일 모든 날, 특별한 일이 생긴다는 게 가능할까? 24/7 내내 특별할 순 없지만 적어도 오늘 단 하루만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챌린지 북 『데굴데굴 병맛 챌린지』. 하루에 하나씩, 일상의 변화를 주기 위.. -
제목 :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저자 : 샤론 레흐트 출판사 : 국일미디어 | 출판일 : 2020년 11월 30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유리천장을 깨며 부와 성공으로 가는 15가지 길 위대한 여성들이 들려주는 성공 비결 CEO, 아티스트, 유명인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위대한 여성들의 자기계발서! 성공을 꿈꾸고 명성과 존경을 얻고자 하는 여성들을.. -
제목 :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 저자 : 칼 뉴포트 출판사 : 슬로디미디어 | 출판일 : 2021년 01월 10일 | 페이지 : 252 페이지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은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전과목 A학점을 받은 학생들이 실천한 검증된 학습 비법을 수록한 책이다. 저자 칼 뉴포트는 본인이 실제로 우등생이기도 하며, 미국 내에서 엄격한 대학인 하.. -
제목 :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 저자 : 이창호 출판사 : 북그루 | 출판일 : 2021년 02월 01일 | 페이지 : 290 페이지 공자의 제자 중 중자가 “선생님이 위 나라에 가시는데 만일 위나라 임금이 정치를 말한다면 무엇부터 손을 대겠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반드시 명, 즉 이름을 바로 잡겠다.”라는 필세정명(必世正明)으로 대답하였다고 한다...